조스타박스 11월 물량 공급 본격화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MSD가 50세 이상 연령의 성인에서 대상포진 예방을 도울 수 있는 대상포진 예방백신 조스타박스(ZOSTAVAX)를 공식 론칭한다.

조스타박스는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한정 물량이 공급된 데 이어 올해 정식으로 론칭됐다.

국내에는 7월에 일부 출하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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