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솔동서 상생 협약…특산물 판매사업 등 협력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한솔동(동장 이종관)이 충북 제천시 인성동(동장 유정순)과 12일 오전 11시 한솔동 주민센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두 지역 간 우호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직거래장터 등 특산물 판매 사업, 농촌체험 활동과 홈스테이, 지역문화 행사 시 상호교류 및 지원, 기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한솔동과 자매결연을 맺는 인성동은 인구 7,000여 명이 거주하며 상권이 밀집된 제천시 중심도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