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두번째 줄 왼쪽 열째)이 제6기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 수료생 및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
지난 2008년 씨티재단의 후원으로 시작된 씨티-KOSBI 여성기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여성기업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해 왔다.
올해 진행된 제6기 여성기업아카데미를 수료한 67명의 여성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중간관리자와 온라인강의 수료자 17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29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아카데미 참석을 위해 필요한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수강료는 한국씨티은행이 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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