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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닷컴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도경완 아나운서는 10일 스타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특별히 변한 건 없다. 아내와의 사이도 여전하다"며 "특별히 내가 나설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조용하게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사 논란으로 부부 사이에 고충은 없느냐'는 질문에 "전혀 그런 건 없다. 그럴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어떤 상황이든 둘이서 잘 헤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윤정닷컴은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씨, 친동생 장경영씨의 폭로로 지난 5월 처음 문을 열었지만 9일 tvN '기자 대 기자'에 장윤정의 이모가 출연하면서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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