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10일 향수 브랜드 르라보의 향수병 보관 메탈 케이스 트래블 튜브와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선보였다.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향수병을 담기 위해 특별 제작된 메탈 케이스에 자신의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겨주는 서비스다. 르라보는 인그레이빙 전용 특수 기계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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