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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귀빈들이 웨이하이시의 상징인 범선의 닻을 올리며 웨이하이분행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향후 웨이하이분행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순조롭게 항해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
아주경제 산둥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10일 중국 웨이하이(威海) 동산호텔에서 한중 양국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웨이하이분행 개점 리셉션이 개최됐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중국내 16번째 점포인 웨이하이분행 개점식을 갖고 공식 영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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