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연방정부 재정수지 흑자가 지난 2008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11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세입액은 2866억2700만 달러, 세출액은 1701억2600만 달러로 재정수지는 1165억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이는 2008년 4월 1592억8200만 달러 이후 최대 흑자폭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