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의사 꿈꾸는 학생들 위한 1일 체험행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청담튼튼병원이 지난 11일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1일 의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중등 1학년과 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의사가 꿈인 학생들에게 의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의료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의사로서 갖춰야 할 윤리와 올바른 직업관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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