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뉴서울CC, 당일 예약하고 오면 그린피 5만원 할인

볼빅 소속선수들, 사랑나눔 무료 배식 봉사

아주경제=◆뉴서울골프장은 7∼8월에 ‘당일예약 통큰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이 기간 평일·주말·시간대에 상관없이 빈 시간에 당일 18홀 예약을 하는 비회원에게는 그린피를 5만원 할인해준다. 이에따라 평일은 13만원, 주말은 1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골프장은 또 18홀 그린피로 27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행사도 벌인다. 27홀 플레이시 비회원 그린피는 18만원이고, 팀당 카트비는 8만원이다. ☎[phone]

◆국산 골프볼 제조업체 볼빅 소속 선수들은 12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본부’ 홍보대사 위촉식을 하고 ‘사랑나눔 빨간밥차’ 무료 배식봉사를 했다. 이 행사에서는 박현빈 왕정훈 이보리 송민지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