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스모아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스모아는 14일 '바캉스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샌들 2개, 비치백, 티셔츠로 구성된 '로버스 바캉스 패키지'를 5만9000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패키지는 네오나 샌들, 캐주얼 가방 브랜드 HTML과 협업해 탄생한 비치백, 레스모아 마스코트 펠리 캐릭터가 새겨진 반팔 티셔츠로 구성됐다.
이울러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올 여름 인기 아이템인 코르크 샌들, 장마철 레인 아이템, 샌들 등 여름 신발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레스모아 매장에서 7만원 이상(키즈용 5만원) 또는 커플 구매 시 펠리 티셔츠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로버스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휴 잭맨 주연의 '더 울버린' 영화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영화티켓 증정 이벤트는 일부 레스모아 매장 및 로버스 단독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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