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피서객 '북적'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불볕더위가 남부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휴가철을 맞은 1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15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