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롯데아트빌라스, 상위 1% 위한 명품휴가 선보여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제주 명품 리조트 롯데아트빌라스가 상위 1%를 위한 여행상품인 '서머 패밀리 패키지'를 오는 8월 25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승효상, 도미니크 페로, 이종호, 켄고쿠마, DA글로벌그룹 등 세계적 거장 5인방이 서로 다른 감성과 감각으로 담아낸 5가지 테마의 빌라에서 누리는 2박3일(6인 조식 포함) 상품으로, 아사히 생맥주 6인 무제한 이용과 BBQ 안주 6매 제공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주방가전과 조리기구 일체가 빌트인으로 제작돼 가족끼리 모여 직접 요리도 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주중, 주말 및 작가와 빌라 타입에 따라 260만원부터 370만원까지 다양하다.

이 밖에도 아트빌라스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피트니스클럽과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빌라에서는 마라도와 제주의 청장바다도 내려다 보여 상위 1%가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일탈과 휴식을 즐기기 위한 장소로 전혀 손색이 없다.

투숙인원은 74평형의 경우 최대 8명, 63평형의 경우 6명이 투숙 가능하다. (064)731-9111
[인기 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