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EU 전문매체 EU옵서버에 따르면 EU는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자행되는 비리와 불법을 수사하고 처벌하는 것을 전담하는 공익 검사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비비안 레딩 EU 법무·기본권 담당 집행위원과 알기르다스 세메타 EU 조세 담당 집행위원은 오는 17일 EU 공익검사 제도 시행 방안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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