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캠핑용품 최대 50% 할인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15일 캠핑용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텐트·에어베드·바스켓 그릴·침낭·의자·파라솔 등 60여가지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테스코 패밀리 텐트를 11만9000원에, 코베아 텐트를 24만9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키즈 캠핑용품과 관련 소품 등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원표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바이어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서 캠핑 초보자들이 캠핑용품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6월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20% 신장했다"며 "초보자들에게는 전문적인 고가 장비보다 품질과 경제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실용적인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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