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정 '피버그린'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세정은 15일 자사가 판매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의 초경량 방풍재킷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버그린의 9가지 방풍 재킷을 8만9000원·12만9000원의 균일가에 판매 하는 행사다. 전국 매장에서 7월 한달 간 계속된다.
제품은 핀란드 북쪽지역 겨울 밤에 볼 수 있는 오로라를 모티브로 한 그라데이션 방풍 재킷으로 발수·방풍성이 우수한 경량 소재를 사용했다.
후드 탈부착형으로 기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며 주머니 패커블 기능이 있어 입지 않을 때에는 부피를 작게 줄여 휴대할 수 있다.
한편, 피버그린은 2013년 봄·여름 시즌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시즌 오프'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7월 한달 동안 의류는 50%, 악세서리 등 각종 용품들은 2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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