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데뷔 연기…16일 '비가 온다' 선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5 14: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강승윤 데뷔 연기…16일 '비가 온다' 선공개

강승윤 데뷔 연기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강승윤의 데뷔가 2주 뒤로 연기됐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15일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빅뱅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게 될 YG 신인 남성 그룹을 결정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WIN) 첫 방송 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돼 윈 프로그램의 출연자인 강승윤의 솔로 앨범 계획도 수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15일 발표 예정이었던 강승윤의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 발표 시기를 2주 뒤로 연기하는 대신 16일 강승윤 미니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비가 온다'를 선공개한다.

양현석은 "요즘 장마 기간이 지속되고 있는 관계로 앨범 수록곡 '비가 온다'를 먼저 선공개한다"며 "현재 예정에 없던 '와일드 앤 영'의 방송 활동도 조심스럽게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기 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