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제65주년 제헌절을 앞둔 15일 오전 모교인 서울 봉래초등학교를 찾아 5, 6학년 학생 120여명을 상대로 헌법의 의미와 가치 등을 설명했다.
▲김길홍 전 국회의원이 지난 7월 1일 한국자유총연맹이 별도 법인을 설립해 발간하는 종합시사주간지 자유신문사의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이봉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전 보건복지부차관)은 16일 오후 5시30분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자신의 저서인 ‘남은 건 달랑 USB 하나’ 북콘서트를 연다. ‘남은 건 달랑 USB 하나’는 19세에 공직을 시작해 서울시 1급 공무원, 이명박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 복지부차관, 초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을 지낸 이봉화 원장의 공직생활 40년을 정리한 책이다. 이 원장은 15일 임기가 끝나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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