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아카데미, 탈북청년 영어 리더십 캠프

  • 우양재단 탈북청년 참석, 1박 2일간 글로벌 문화 체험 캠프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파고다아카데미(대표이사 박경실)가 13~14일 양평 파고다 캠프장에서 우양재단 탈북청년들과 원어민 강사들이 함께하는 ‘2013 탈북청년 영어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탈북청년 25명과 파고다어학원의 원어민 강사 및 직원 10명이 함께 그룹을 이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파고다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우양재단과 1457명 탈북청년들에게 1억6000여만원 상당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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