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년 25명과 파고다어학원의 원어민 강사 및 직원 10명이 함께 그룹을 이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파고다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우양재단과 1457명 탈북청년들에게 1억6000여만원 상당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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