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네슬레 중화권 최대 커피공장 완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5 18: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세계적인 식품기업인 네슬레의 중화권 최대 규모 공장인 칭다오(靑島) 네슬레 유한공사 커피공장 1기 공사가 10일 준공됐다.

칭다오 라이시(萊西)시에 들어선 네슬레 커피 공장은 네슬레가 8억7000만 위안(약 16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것으로 23만6000㎡ 공장부지 면적에 총 6개 생산라인이 들어선다.

현재 1기 공사만 마친 상태로 2기 공사까지 완성되면 매년 50억 위안의 매출을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