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식품기업인 네슬레의 중화권 최대 규모 공장인 칭다오(靑島) 네슬레 유한공사 커피공장 1기 공사가 10일 준공됐다.칭다오 라이시(萊西)시에 들어선 네슬레 커피 공장은 네슬레가 8억7000만 위안(약 16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것으로 23만6000㎡ 공장부지 면적에 총 6개 생산라인이 들어선다. 현재 1기 공사만 마친 상태로 2기 공사까지 완성되면 매년 50억 위안의 매출을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