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강원도 피해 급증…밤까지 5∼10㎜ 더 내려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강원도에 400㎜가 넘는 비가 오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15일 강원도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는 사망 1명, 이재민 5가구 6명이다. 주택 피해는 5개 시·군 222가구, 농작물 피해는 116.9㏊ 침수·유실, 가축(닭) 8000마리 폐사 등이다.

도로 상황도 심각하다. 고속도로와 국도 32곳이 유실되거나 침수됐으며, 이 중 7곳은 아직도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이번 장맛비는 16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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