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에는 일산소방서 구급대원 2명이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참석한 직원들이 체험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6일에는 이기태 전 일산경찰서장이 방문해 ‘21세기 성공전략’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또한 일산서 자문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기형 변호사가 민법ㆍ민사법 강의를 하는 등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알차고 유익한 교육시간이었다.
정서장은 “변화하는 자 만이 살아남는다”며, “체력을 기르고 시대에 맞게 변화하여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눈높이 치안을 펼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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