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탕웨이 러브콜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16일 SBS '런닝맨' 팬미팅 차 홍콩을 찾은 김종국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탕웨이와 유덕화를 런닝맨에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김종국은 "유덕화의 영화를 감명 깊게 봤다"며 "유덕화 씨도 꼭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최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드림컵에 출전해 중국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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