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배수진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소방당국은 17일 오전 6시30분부터 잠수구조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던 중 7시50분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를 발견해 수습 중이다.
현재 수몰 현장의 수위는 4m까지 내려갔으며 나머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인기 기사]
- ▶'이민정의 남자' 이병헌 "결혼준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 다"
- ▶검찰, '추징급 미납' 전두환 자택에 한밤의 기습…고가 그림 압수
- ▶'슈스케5' PD "'악마의 편집'은 올해도 계속된다"
- ▶김종국 "탕웨이 런닝맨에 초대…"
- ▶장이머우 감독 “문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 부패척결보다 중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