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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이 중에서도 더위를 피하고 학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이 먼저 눈에 띤다.
우선 책 읽기의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여름독서교실이 만안도서관과 호계 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에서는 신문속 세상읽기! NIE, 재활용품 만들기 등 방학 숙제에 도움을 주는 강좌도 마련된다.
또 박달도서관에서는 초등교과서와 연계된 공부가 되는 북아트를, 만안도서관에서는 2학기 과학교과서 미리보기 강좌를 선보인다.
이외 안양생태이야기관에선 안양천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교실과 안양천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절교육관의 예절캠프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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