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SIG 이사회는 애플·인텔·마이크로소프트·모토로라 및 아태지역의 레노버· 도시바·LG전자, 유럽의 CSR·에릭슨·노르딕·노키아 등 11개의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됐다.
LG전자는 이민수 책임 연구원이 이사직을 담당한다.
이 연구원은 현재 LG의 표준 관련 활동을 하며 IEEE·UPnP·DLNA·DECE 등 홈 네트워크 표준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마크 파월 블루투스 SIG 전무이사는 “신임 이민수 이사 및 LG전자와 더욱 가깝게 협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기 기사]
- ▶'이민정의 남자' 이병헌 "결혼준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 다"
- ▶검찰, '추징급 미납' 전두환 자택에 한밤의 기습…고가 그림 압수
- ▶'슈스케5' PD "'악마의 편집'은 올해도 계속된다"
- ▶김종국 "탕웨이 런닝맨에 초대…"
- ▶장이머우 감독 “문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 부패척결보다 중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