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처) |
마트 CCTV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해당 영상에는 장을 보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멜론을 집어들더니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멜론을 축구공처럼 다루며 헤딩을 마무리로 카트 안으로 집어넣는다.
가슴과 무릎으로 멜론을 트래핑을 하는 실력은 여느 축구선수 못지 않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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