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저 압수수색 중인 검찰/ 사진=이형석 기자 - leehs85@ajunews.com |
검찰은 수사진 80∼90여명을 서울과 경기도 등지로 보내 추징금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일부 경기도 거주자를 제외하면 대다수가 서울에 살고 있다.
검찰은 또 장남 재국씨가 운영하는 출판사 시공사 관련사 사무실 1곳도 압수수색해 회계자료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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