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은 롤모델(선도귀농인) 농가를 통해 귀농귀촌 시 겪게 될 어려움 중의 하나인 농지구입과 주택확보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이어, 상주곶감유통센터와 명실상감한우테마타운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시식과 구입도 하게 된다.
여근동 경상북도 공무원 교육원 교육운영과정장은 공무원 교육과정에 귀농귀촌 관련 교육이 있을 경우, 앞으로도 귀농귀촌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상주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기 기사]
- ▶남상미 "가슴 수술이라니? 원래…"
- ▶추억의 '폴더'가 돌아온다…그것도 스마트폰으로
- ▶김지훈 "스캔들 소문 중 1명은 진짜 사귀었다"…혹시?
- ▶특이한 커플링 '절대 떨어질 수 없어'
- ▶13살 때 ‘이것’ 보면 제2의 스티브 잡스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