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강은 경희사이버대 ‘오픈 클래스 시즌 1’ 의 일환으로, 앞으로 ‘공유교육’ 차원에서 최고급 공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푸엣 교수는 하버드대가 자랑하는 교수 중 한명으로 중국 관련 강의를 통해 마이클 샌델의 인기를 뛰어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2년 가을학기에 샌델 교수 강의에 396명이 등록한 반면, 푸엣 교수 강의는 501명이 등록한 바 있다.
[인기 기사]
- ▶남상미 "가슴 수술이라니? 원래…"
- ▶추억의 '폴더'가 돌아온다…그것도 스마트폰으로
- ▶김지훈 "스캔들 소문 중 1명은 진짜 사귀었다"…혹시?
- ▶특이한 커플링 '절대 떨어질 수 없어'
- ▶13살 때 ‘이것’ 보면 제2의 스티브 잡스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