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내년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되는 2014인천장애인AG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범시민지원협의회의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조직위 김성일 위원장은 “2014인천장애인AG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아시아의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인천 기업 및 지역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홍보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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