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플라 이력 (사진:제이에프 엔터테인먼트, 150엔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신인 제이플라의 이력이 화제다.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바보 같은 스토리'를 발표한 신인 제이플라의 이색적인 이력이 공개됐다.
제이플라는 일본에서 프로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빅뱅 '배드 보이(Bad Boy)'와 2NE1 '어글리(Ugly)' 등 총 36개의 커버곡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비욘세의 '할로(Halo)'는 조회 수 38만건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며, 현재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뛰어난 작곡 능력을 갖춘 제이플라는 이번 데뷔 앨범 역시 본인의 자작곡으로 구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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