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는 CFA협회가 고객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들의 윤리적, 전문적 책임을 규정한 글로벌 기준으로 세계 840여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자체 윤리규범으로 채택했다. 한국에서는 아직 채택되지 않았다 .
자산운용사 직무행위 규범의 한국어 번역본 공식 출간을 계기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CFA협회 알렉산더 플레처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와 CFA교육센터 신왕건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CFA협회 윤리 강령 및 자산운용사 직무행위 규범에 대해 소개한다.
공적 기관인 한국은행, 한국투자공사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자산운용, 교보생명 등 국내 대형 기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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