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꼬마' 알론소 마테오 "샤넬 등 명품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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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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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마테오 (사진:알론소 마테오 엄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리틀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5살 알론소 마테오가 화제다.

유명 패션 스타일리스트인 알론소 마테오 엄마는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올려 유명세를 탔다.

사진 속 알론소 마테오는 샤넬, 구찌 등 명품 브랜드 옷을 즐겨 입으며, 패션잡지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알론소 마테오 엄마는 "마테오는 구찌, 디올, 리틀 마크 제이콥스 등 제품을 가장 좋아한다"며 "명품 사줄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주는 것뿐이지 아들은 현실적이며 예의도 바르고 착하다"고 말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알론소 마테오 패션, 어린데도 멋있네" "5살이 부럽기는 처음이다" "유명한 고가 브랜드 옷만 입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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