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마테오 (사진:알론소 마테오 엄마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리틀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5살 알론소 마테오가 화제다.
유명 패션 스타일리스트인 알론소 마테오 엄마는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올려 유명세를 탔다.
사진 속 알론소 마테오는 샤넬, 구찌 등 명품 브랜드 옷을 즐겨 입으며, 패션잡지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알론소 마테오 엄마는 "마테오는 구찌, 디올, 리틀 마크 제이콥스 등 제품을 가장 좋아한다"며 "명품 사줄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주는 것뿐이지 아들은 현실적이며 예의도 바르고 착하다"고 말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알론소 마테오 패션, 어린데도 멋있네" "5살이 부럽기는 처음이다" "유명한 고가 브랜드 옷만 입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기 기사]
- ▶신용대출보다 못한 월세대출?..출시 100일만에 벌써 '찬밥'
- ▶권상우, 230억 빌딩 주인 됐다… 건물 이름은 '룩희 1129'
- ▶강용석에서 윤창중, 임내현…연이어 터지는 공직자 性 파문
- ▶-50kg 권미진, 팜므파탈 화보
- ▶50대 돌보미 17개월 여아 머리 때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