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오는 8월 13일 화요일 12시 신촌에 위치한 버티고타워에서 열리며 초·중·고 교사는 누구나 동반 1인과 참석할 수 있다. 최대 참석 인원은 동반자 포함 선착순 32명으로 8월 4일까지 비바샘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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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까지 비바샘 사이트에서 동반 1인 포함 선착순 32명 모집<br/> <br/>[IMG:CENTER:CMS:HNSX.20130718.005050686.02.jpg:]아주경제 한병규 기자=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교수 지원 서비스 ‘비바샘’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문화 프로그램’
5회째인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암흑 속의 전시회’다. 90분간 진행되는 전시의 모든 과정은 캄캄한 공간에서 전문 가이드의 인솔 하에 이뤄진다.
전시회는 오는 8월 13일 화요일 12시 신촌에 위치한 버티고타워에서 열리며 초·중·고 교사는 누구나 동반 1인과 참석할 수 있다. 최대 참석 인원은 동반자 포함 선착순 32명으로 8월 4일까지 비바샘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시회는 오는 8월 13일 화요일 12시 신촌에 위치한 버티고타워에서 열리며 초·중·고 교사는 누구나 동반 1인과 참석할 수 있다. 최대 참석 인원은 동반자 포함 선착순 32명으로 8월 4일까지 비바샘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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