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연예병사 언급 "안마시술소 출입? 그럴 수 있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8 21: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정준호 연예병사 언급 "안마시술소 출입? 그럴 수 있어"

정준호 연예병사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정준호가 연예병사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한 정준호는 "문제가 발생해 없애기보다는 문제점을 잘 파악해 장기적으로 원활히 운영하는 방법을 정확히 제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안마시술소에 출입해 물의를 일으킨 세븐과 상추에 대해서는 "남자로 태어나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도 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다. 젊은 친구들이 실수 하나로 평생 가슴 아프게 한다는 것이 가혹하지 않나 싶다. 심사숙고해 좋은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