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경제적, 시간적으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마련했다.
센터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 일반민원실 내에 마련됐다. 다음달 24일부터 매주 첫째·셋째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4시 운영된다.
이웃간의 분쟁 등 생활관련법을 비롯해 민·형사 법률을 상담하게 된다.
상담은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매주 금·토요일에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 시간적으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마련했다.
센터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 일반민원실 내에 마련됐다. 다음달 24일부터 매주 첫째·셋째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4시 운영된다.
이웃간의 분쟁 등 생활관련법을 비롯해 민·형사 법률을 상담하게 된다.
상담은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경제적, 시간적으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마련했다.
센터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 일반민원실 내에 마련됐다. 다음달 24일부터 매주 첫째·셋째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4시 운영된다.
이웃간의 분쟁 등 생활관련법을 비롯해 민·형사 법률을 상담하게 된다.
상담은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