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 “이후 6월 1일 샹그릴라 회의에서 헤이글 미 국방장관과 한반도 안보상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관련) 질문이 나와 김관진 국방장관이 추가로 설명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위 부대변인은 “(제안 당시) ‘연기’라는 표현은 하지 않고 ‘재검토’라고 말했다”며 “올해 상반기 심각해진 북한 핵 문제 등 안보상황을 중요한 조건으로 고려하면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재검토해 나가자고 제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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