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생들은 경복대 호텔관광과 주관으로 찾은 원두가 커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배우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커피를 직접 만들어봤다.
김상진 호텔관광과 교수는 “직업체험 행사를 최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바리스타 직업의 이해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경복대는 지난 11일에도 포천여자중학교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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