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선거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를 통해 자민·공명당 연립여당이 이번 선거에서 130석을 확보해 참의원에서 과반수 122석을 넘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NHK는 “연립 여당이 이날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참의원과 중의원(하원) 모두를 장악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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