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우회도로(4.2km 구간) 교통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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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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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부터 27일까지 불편한 길, 쾌적하고 안전한 길로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영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배종호)는 국도34호선 안동시 강남동 소재 강남지구 입체횡단시설(보도육교 포함) 설치공사 관계로 안동시 우회도로 일부구간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고 21일 밝혔다.

통제되는 구간은 안동시 수상동(한티교차로)에서 정상동(정상교차로)사이 4.2㎞ 구간으로 22일 오전 4시부터 27일 자정까지 엿새간이다.

이번 공사는 영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안동시 강남동 내 우회도로 개설 당시 단절된 등산로를 복원하기 위해 보도육교 및 주민쉼터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육교에 설치하는 대형 아치구조물을 현장에서 조립·거치하는 공정이 진행되는 동안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교통 통제기간 중에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행차량이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내표지판 14개소, 현수막 4개소, 교통유도인원 4명을 배치해 통행차량을 유도할 예정이다.

기존 등산로는 경사와 굴곡이 심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나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등산여건이 개선되어 지역주민들의 등산로 이용 활성화 및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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