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관련 미국 측 대표단 명단을 발표했는데 대표단 단장은 성 김 주한 미국 대사다.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제임스 줌왈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 데이비드 스틸월 합참 아시아 담당 준장 등도 대표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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