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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형 셀카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인형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회사에 갔을 때 생각지 못하게 많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진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사자 인형의 표정과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긴 속눈썹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인형 셀카, 이렇게 찍어도 정말 예쁘다" "빅토리아 이제 활동 시작이네요" "볼수록 미모에 물이 오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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