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나 서울 도심지역의 젊은 고객층을 위한 기존 스마트브랜치와는 달리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많은 안산 공단 배후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창구에 스마트기기 2대를 배치해 예금과 카드, 전자금융 가입 등 60여 가지의 업무를 셀프 처리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현재 영동과 수원 KT올레플라자 매장 내 숍인숍 형태의 스마트브랜치와 한동대 캠퍼스내에 단독형 스마트브랜치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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