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석교상사는 ‘뉴 파이즈 CL’ 여성용 드라이버(사진)를 선보였다. 이 클럽은 스윙 다이내믹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거리를 월등히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골퍼들이 편안히 스윙할 수 있도록 여성전용 경량 샤프트를 장착했다. 또 임팩트 순간 클럽의 가속도롤 더 높이도록 샤프트 선단에 파인 크리스탈 카본을 사용했다. 그립도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었다. 110만원. ☎(02)558-2235
◆예스골프는 ‘JS 시리즈’ 두 번째 퍼터를 내놓았다. 예스퍼터에 적용돼 관심을 끈 C-그루브 테크닉으로 인해 다른 제품보다 빨리 롤이 시작돼 일관성있는 퍼트를 가능케한다.
동심원 형태의 그루브는 볼이 퍼터 중심에 맞지 않을 경우에도 미스샷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길이는 32∼34인치다. 25만원. ☎(02)8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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