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형진의 씨네타운) |
유아인은 자신의 본명이 '엄홍식'이라는 것을 밝히며 예명으로 활동하는 이유가 "본명 엄홍식이 연예인 이름치고 너무 구수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틱하고 상큼한 이름으로 지어보자고 매니저가 원유해서 이름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유아인이라는 예명이 독일어로 '하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공형진의 씨네타운)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