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조주철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제15차 유럽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소아정신의학에서 생물-심리-사회-영적 모델-30년간의 체험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강의를 계기로 그는 내년 8월11부터 15일까지 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특별강사로 초빙돼 같은 강의를 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