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현석 라인 |
양현석 대표는 26일 자신의 메신저 어플 라인의 프로필에 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등록했다.
사진 속 양현석은 계단에 걸터앉아 두 자녀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항상 모자를 착용하는 양현석처럼 두 자녀도 모자를 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양현석은 지난 4월 훌쩍 자란 딸 양유진양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양현석 라인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