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수는 “품질경영을 삶의 질 향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과거의 품질은 생산관리의 한 분야였으나, 오늘날의 품질은 고객의 행복으로 결부된다”고 말했다.
특히 농어촌공사는 농업인이라는 주요 고객이 있는 만큼 설계 및 진단업무 등 고객만족 품질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치호 본부장은“창의적 열정으로 맡은 바 업무에 정진하며 겸손과 배려로 기술본부의 발전과 위상제고를 위해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기술본부는 매월 두드림 데이를 통해 조직발전 및 기술력 향상에 대해 다함께 고민하고, 창조적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최강정예 본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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