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직장 익산 경찰서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나유인)는 2013년도 하반기 인사발령으로 새 가족이 된 신규 전입한 직원들과 의무위반 없는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뜻 깊은 만남의 자리를 갖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리는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에서 서로 허심탄회한 대화 방식으로 진행,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청문감사관(송왕식)은 익산경찰의 동료, 선.후배들의 반가운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곳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의무위반 없이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명품경찰이 될 수 있도록 당부 했다

나유인 서장은 “익산경찰의 새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의무위반 없는 익산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