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신규가입자는 약 23만명으며 전분기대비 8.3% 증가했으며 순증 가입자는 10만4000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KT 스카이라이프의 2분기말 기준 유지 가입자는 약 401만명으로 4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문재철 사장은 “스카이라이프는 갈수록 심화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환경 속에서 기술과 경영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혁신과 변화를 통해 미디어업계 리딩 사업자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